종합소득세 카드납부, 수수료 빼고 남는 카드
글쓴이 빌지리 · 2026년 11월 5일 · 혜택 확인일 202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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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소득세·부가세·원천세는 카드로 내면 수수료 0.7%가 붙고, 대부분의 카드는 적립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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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리지 가온으로 내면 국세 3,000만원에 20,000마일, 1마일을 10.5원에 사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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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소득세와 함께 나오는 지방소득세는 지방세라 적립되지 않습니다.
종합소득세 카드납부, 수수료 0.7%가 붙습니다
종합소득세, 부가세, 원천세는 모두 국세라 신용카드로 낼 수 있습니다. 홈택스에서 신고한 뒤 납부 단계에서 카드를 고르거나, 국세 카드납부 사이트 카드로택스에서 바로 낼 수 있습니다.
카드로 내면 납부액에 수수료가 붙습니다. 신용카드는 0.7%이고, 영세사업자가 부가세와 종합소득세를 낼 때는 0.4%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카드는 국세를 적립과 전월실적에서 뺍니다. 일반 카드로 내면 결제일까지 납부를 미루는 것 말고는 수수료만 내는 셈입니다.
수수료를 내고도 남으려면, 국세를 적립해 주는 카드로 내야 합니다. 저는 생활비 카드와 별도로 세금용 서브 카드인 마일리지 가온을 둡니다. 국세를 1,500원당 1마일로 적립해 주는 카드입니다.
국세별로 언제, 얼마나
개인사업자 기준으로 1년에 카드로 낼 수 있는 국세는 이렇습니다. 아래 금액은 예시입니다.
| 국세 | 내는 때 | 1년 금액 (예시) | 가온 1년 적립 | 수수료 (0.7%) |
|---|---|---|---|---|
| 부가세 | 1월·7월 확정신고 (예정고지 4월·10월) | 1,200만원 | 8,000마일 | 84,000원 |
| 종합소득세 | 5월 (성실신고 대상은 6월) | 1,200만원 | 8,000마일 | 84,000원 |
| 원천세 | 직원 급여를 준 다음 달 10일 | 600만원 | 4,000마일 | 42,000원 |
| 합계 | 3,000만원 | 20,000마일 | 210,000원 |
마일 계산은 납부액 ÷ 1,500원입니다. 부동산이나 주식을 팔았다면 양도소득세도 국세라 같은 방식으로 적립됩니다.
수수료를 빼면 1마일에 얼마인가
위 예시에서 수수료 210,000원을 내고 20,000마일을 받으니, 1마일을 10.5원에 사는 셈입니다. 영세사업자라 부가세와 종합소득세 수수료가 0.4%라면 수수료는 138,000원(부가세·종합소득세 각 48,000원 + 원천세 42,000원)이고, 1마일은 6.9원이 됩니다.
이 값을 빌지리 1마일 기준값(유럽 왕복, 예시)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마일을 쓰는 곳 (예시) | 1마일 가치 | 20,000마일의 값 | 수수료 빼고 남는 돈 (0.7% 기준) |
|---|---|---|---|
| 유럽 이코노미 | 15원 | 300,000원 | 90,000원 |
| 유럽 비즈니스 | 48원 | 960,000원 | 750,000원 |
| 유럽 퍼스트 | 60원 | 1,200,000원 | 990,000원 |
이코노미로만 써도 수수료보다 많이 돌아오고, 비즈니스로 쓰면 같은 세금에서 75만원이 남습니다. 같은 3,000만원을 일반 카드로 냈다면 수수료 21만원만 나가고 남는 것이 없습니다.
포인트로 받고 싶다면 KB 올 포인트를 주말에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카드의 비교는 국세 적립카드, 마일리지 가온 vs KB 올 포인트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카드로 내는 순서
- 홈택스에서 신고를 마치고 낼 세액을 확인합니다.
- 납부 단계에서 신용카드를 고르거나, 카드로택스에서 같은 세목을 조회합니다.
- 세금용 서브 카드(마일리지 가온)로 결제합니다. 수수료가 화면에 따로 표시되니 금액을 확인합니다.
- 종합소득세를 냈다면 지방소득세는 위택스에서 따로 냅니다. 적립이 없으니 계좌이체로 내도 됩니다.
- 결제일로부터 15일쯤 지나면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적립된 마일을 확인합니다.
원천세처럼 매달 나가는 세금은 날짜를 정해 두고 같은 카드로 내면, 1년 뒤 쌓인 마일이 생각보다 큽니다. 위 예시의 원천세만 해도 1년 4,000마일입니다.
놓치기 쉬운 함정 체크
지방소득세는 지방세라 적립되지 않습니다
종합소득세를 내면 지방소득세가 따로 나옵니다. 종합소득세의 10%이고, 홈택스가 아니라 위택스에서 냅니다. 이름에 “소득세”가 들어가지만 지방세라 가온으로 내도 적립되지 않습니다. 위 예시라면 종합소득세 1,200만원에 지방소득세 120만원이 따로 나가는데, 이 120만원은 0마일입니다.
수수료율은 사업자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 신용카드 수수료는 0.7%지만, 영세사업자의 부가세·종합소득세는 0.4%입니다. 내 사업장이 어디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1마일 단가가 10.5원과 6.9원으로 갈립니다. 수수료는 납부 화면에 표시되니 결제 전에 확인하세요.
세금은 생활비 카드의 실적을 채워 주지 않습니다
국세는 대부분의 카드에서 전월실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생활비 메인 카드로 세금을 내면 적립도 실적도 없습니다. 메인 카드의 실적은 생활비로 채우고, 세금은 서브 카드로 따로 내세요.
납부 기한을 넘기지 않습니다
카드 결제도 납부 기한 안에 끝내야 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붙어 마일로 남긴 돈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함정 체크 8가지 한눈에 보기 (마일리지 가온)
| 함정 | 내용 |
|---|---|
| 1. 전월실적에서 빠지는 결제 | 해당 없음 (전월실적 조건 없음) |
| 2. 혜택 제외 대상 | 지방세(지방소득세·취득세·재산세 등), 무이자 할부, 상품권, 등록금 |
| 3. 최대 혜택에 필요한 사용액 | 해당 없음 (적립 한도 없음) |
| 4. 실적 구간 | 해당 없음 |
| 5. 횟수·건당 조건 | 결제 건마다 1,500원 단위 적립 |
| 6. 바우처·연간 혜택 조건 | 해당 없음 |
| 7. 연회비 구조 | 국내전용 15,000원, 해외겸용 20,000원 |
| 8. 혜택 변경 가능성 | 2014년 11월 출시 |
다른 카드를 고를 때도 이 8가지는 꼭 확인하세요. 확인하는 법은 신용카드 고를 때 꼭 확인할 함정 8가지에 정리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종합소득세·부가세·원천세를 직접 내는 개인사업자
- 모은 마일을 항공권에 쓸 분. 유럽 이코노미로만 써도 수수료보다 많이 돌아옵니다.
이런 분께는 비추천입니다
- 세금이 대부분 지방세인 분. 지방소득세, 취득세, 재산세는 적립되지 않습니다.
- 마일도 포인트도 쓸 계획이 없는 분. 계좌이체로 내면 수수료가 없습니다.
- 납부액이 작은 분. 연 수십만원이면 연회비 15,000원을 고려하면 남는 것이 크지 않습니다.
빌지리 결론
종합소득세와 부가세를 직접 내는 개인사업자라면, 세금용 서브 카드로 마일리지 가온을 두는 것이 최선입니다. 수수료 0.7%로 1마일을 10.5원에 사서, 유럽 비즈니스석에 쓰면 48원이 됩니다. 4대보험까지 직접 낸다면 4대보험 카드납부 비교도 함께 보세요.
출처 블로그 글
숫자와 조건은 아래 블로그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자세한 과정과 발급 방법은 블로그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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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내 지출부터 나눠 보기: 생활비·세금·4대보험·관리비발행
- 03생활비는 한 장으로: KB Pay 2,000원당 3마일발행
- 04국세 카드납부: 수수료 내고 마일 받기발행
- 054대보험: 1.5% 할인이냐, 마일이냐발행
- 06사업자 경비를 한 카드로 모으기발행
- 07해외 결제는 2배로: 해외 적립 한도 계산발행
- 08중간 점검: 몇 개월 걸리나예정
- 09발권: 평수기 날짜와 보너스 좌석 찾기예정
- 10결산: 유럽 비즈니스 1마일 가치예정



